공지사항 +
-
★[ 단체 소개 ]★>2024.04.15
-
★[후원] 농협 301-0254-8313-71★>2024.04.10
-
★[사단법인 군사상유가족협회 정관]>2024.04.07
-
[114] 대전현충원 2024 돌화병 교체사업>2024.04.06
-
[113] 군인 순직 예외 사유는 축소, 사망위로금은 확대해야(국가인권위원회 23.10.19.)>2023.11.30
-
[112] 내년부터 의무복무 중 순직한 군인-경찰 등 기린다>2023.09.25
-
[111] 보훈보상대상자, 열차, 고궁등 혜택의 폭 확대된다.>2023.08.14
-
[110] 장마로 큰 피해가 속출하고...>2023.07.18
-
[109] 단체 유가족님의 '보훈보상대상자 해당' 소식입니다>2023.06.23
-
[108] 현충원 추모행사 사진(23.6.3.)>2023.06.08
자유게시판 +
-
★ 홈페이지 신규 회원 가입 안내 ★>2024.04.19
-
281. 해병대 사령관·사단장, 비화폰으로 수차례 통화…추가 검증은 미제로>2024.04.19
-
280. "아빠 무서워서 여기 못있겠어요", 통화 이틀후 세상 떠난 아들(박정훈 이교)>2024.04.09
-
279. 윤승주 일병 사망사건 추적해온 매형 “군 상대로 한 10년 싸움…향후 이정표 됐으면”>2024.04.08
-
278. "영창 갈 각오로 팬다"…1분에 2.5대씩 구타, 멍 지워가며 때린 악마들>2024.04.07
-
277. 상처 없으시게 잘 모시라>2024.03.28
-
276. 22년 전 해안초소에서 숨진 아들‥"국가 은폐·부실수사 배상하라">2024.03.07
-
275. 섬유유연제·과자 박스째로 먹이고 괴롭힌 해병대 선임 벌금형>2024.02.23
-
274. 멀쩡하던 아들이 왜… '군입대 후 우울증' 알아채지 못한 신호>2024.02.13
-
273. 강원도 모 부대 소속 일병 서울 호텔에서 숨진채 발견...>2024.02.07
문의사항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6가 31 (301호)
- 이메일 : love581112@naver.com
- 후원계좌 : 농협 301-0254-8313-71
사단법인 군사상유가족협회 - 팩스 : 02-2277-2400
- 전화번호 : 02-2277-0022
- 김순복회장 :
-
010-9138-0161
010-9507-0161
- 업무시간 : 평일 10:00~17:00(주말/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