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관리자 | 2024.04.19 | 조회 6

관리자 | 2024.04.19 | 조회 10

280. "아빠 무서워서 여기 못있겠어요", 통화 이틀후 세상 떠난 아들(박정훈 이교)

관리자 | 2024.04.09 | 조회 200

279. 윤승주 일병 사망사건 추적해온 매형 “군 상대로 한 10년 싸움…향후 이정표 됐으면”

관리자 | 2024.04.08 | 조회 201

278. "영창 갈 각오로 팬다"…1분에 2.5대씩 구타, 멍 지워가며 때린 악마들

관리자 | 2024.04.07 | 조회 203

277. 상처 없으시게 잘 모시라

관리자 | 2024.03.28 | 조회 206

276. 22년 전 해안초소에서 숨진 아들‥"국가 은폐·부실수사 배상하라"

관리자 | 2024.03.07 | 조회 242

275. 섬유유연제·과자 박스째로 먹이고 괴롭힌 해병대 선임 벌금형

관리자 | 2024.02.23 | 조회 259

274. 멀쩡하던 아들이 왜… '군입대 후 우울증' 알아채지 못한 신호

관리자 | 2024.02.13 | 조회 303

273. 강원도 모 부대 소속 일병 서울 호텔에서 숨진채 발견...

관리자 | 2024.02.07 | 조회 324

272. '수영 못해요' 애원에도 선임 강요로 뛰어내린 故 조재윤 하사…軍, 순직 인정

관리자 | 2024.01.21 | 조회 399

배*진님의 신규가입을 환영합니다.(23.12.22.)

홈페이지 관리자 | 2024.01.03 | 조회 417

271. “장관님, 우리 아들 닮았다”.... 순직장병 어머니 말에 눈물 흘린 한동훈

군사상유가족협회 | 2023.12.16 | 조회 434

♣ 순직 2형과 순직 3형의 구분과 차별적 대우는 부적절하다 ♣

홈페이지 관리자 | 2023.12.02 | 조회 458

270. “軍 집단 괴롭힘으로 숨진 아들, 1년째 차디찬 냉동고에 있습니다”

군사상유가족협회 | 2023.11.29 | 조회 411

269. 해병대 '외압' 증거 드러났다…"징계로 하는 것도 검토해달라"

군사상유가족협회 | 2023.11.16 | 조회 390

268. 육군 일병 극단적 선택…경찰, 가혹행위 정황 선임병 수사

군사상유가족협회 | 2023.10.25 | 조회 357

267. 논란·의혹에 가려진 ‘해병대 채상병 사건’ 진실, 언제 밝혀지나

군사상유가족협회 | 2023.10.23 | 조회 319

266. 공수처, ‘해병대 수사 외압’ 관련 중수대장 조사···‘윗선’ 국방부로 향하는 수사

군사상유가족협회 | 2023.10.13 | 조회 322

265. “국방부 장관 사퇴하겠다” ‘PD수첩’ 신원식, 청문회에서 “단언코 이이병 불발탄 밟아 실수” 끝까지 주장

군사상유가족협회 | 2023.10.11 | 조회 266

264. 국방부 군부대 생활관 화장실서 병사 숨진 채 발견

군사상유가족협회 | 2023.09.28 | 조회 270

263. 한가위 맞이하여 가족님들 모두 건강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홈페이지 관리자 | 2023.09.26 | 조회 259

262. 군 진상규명위원회 5년 활동 종료

관리자 | 2023.09.13 | 조회 274

261. 유재용님의 긴급상담이 접수되었습니다.

관리자 | 2023.09.05 | 조회 267

260. "제대로 수사한 사람 왜 벌 주나", 유가족들이 박대령 응원한 이유

군사상유가족협회 | 2023.09.05 | 조회 263

259. [단독] 신원식 중대장 시절 '부대원 사망' 조작 결론

군사상유가족협회 | 2023.08.28 | 조회 277

258. 새벽 2시 조종사 아들의 전화... 아버지는 무너졌다

관리자 | 2023.08.01 | 조회 273

257. 동생 몸 살피던 부검의가 한 말... 무너진 해병대의 자부심

관리자 | 2023.07.28 | 조회 270

256. 예천 순직 고 채수근 상병 유가족 오열

관리자 | 2023.07.20 | 조회 277

255. "명백한 인재"…지형도 모르는 군인, 재해현장 관행적 동원 논란

관리자 | 2023.07.20 | 조회 267

254. 해병대 무리한 수색 비판론…'구명조끼'도 없이 인간띠 수색했다

관리자 | 2023.07.19 | 조회 257

253. "구명조끼도 안 입히면 어떡하냐” 실종 해병대원 엄마의 오열 (1)

관리자 | 2023.07.19 | 조회 257

252. 노희완 사진작가님께 감사드리며 (1)

관리자 시내 | 2023.07.07 | 조회 263

251. 간부가 병사에게 "내 군화 핥아라"…해병대 또 가혹행위

군사상유가족협회 | 2023.06.24 | 조회 267

250. [윤영준 이병] “순직만 인정되면 끝날 줄 알았는데” 어머니는 목이 메였다 (2)

관리자 | 2023.06.09 | 조회 320

249. 인정률 0.02%…이예람 중사는 어떻게 순직 2형을 받았나

관리자 | 2023.06.09 | 조회 288

248. 군인의 죽음에도 등급이 있다

관리자 | 2023.06.09 | 조회 294

247. “면회한 날 아들 죽음 맞아”…특전사 상병에 ‘폭언 의혹’

관리자 | 2023.06.08 | 조회 267

246. 애인 변심 아니었다…폭약 터뜨려 죽은 김 일병 진실

관리자 | 2023.06.05 | 조회 260

245. 법무부, 국가배상법 및 시행령 개정 추진 (23.5.24.)

관리자 | 2023.05.25 | 조회 275

244. 군복 입은 아들의 영정사진‥"위자료 받을 길 열린다"(mbc 뉴스데스크 23.5.24.)

관리자 | 2023.05.25 | 조회 271

243. 양주 사격훈련 사망 병사 오늘 ‘부검’ (23.5.23.)

관리자 | 2023.05.23 | 조회 255

242. 경기 양주 육군부대서 사격훈련 중 20대 병사 총 맞아 숨져

관리자 | 2023.05.22 | 조회 250

241. [속보] 사격훈련 중 병사 1명 총기 사고... “의식불명”(23.5.22.)

관리자 | 2023.05.22 | 조회 246

240. 공군 17비행단 병사 생활관서 떨어져…“괴롭힘 수사”

관리자 | 2023.05.14 | 조회 254

239. "군을 믿어서는 안 됐다"... 고 이예람 중사 부모 인터뷰

관리자 | 2023.05.05 | 조회 262

238. 군 병원 수술받다 숨진 군인 "보훈대상자 아냐"

관리자 | 2023.04.30 | 조회 259

237. '혹한기 훈련 중 사망' 당시, 병사관리 매뉴얼 안 지켰다

관리자 | 2023.04.11 | 조회 260

236. 군부대 생활관서 잠자던 병사 1층 침대서 사망…당일 부모 면회 (1)

관리자 | 2023.04.03 | 조회 269

235.[현장] 한국외대 총학, GOP 총기 사망 사고 규탄···“깜깜이 징계 軍, 이게 최선인가”

관리자 | 2023.03.04 | 조회 292

234. 육군 이병 극단적 선택은 왜 '오발 사고'로 보고되었나

관리자 | 2023.02.16 | 조회 278

233. 국방부, 이예람 중사 순직2형으로 결정 (공군 보통전공사상심사위) (4)

관리자 | 2023.02.13 | 조회 327

232. 공군 이중사 순직 인정( 23.2.11.) (2)

관리자 | 2023.02.11 | 조회 293

231. GOP 총기 사망 이병, 알고보니 '집단 괴롭힘에 극단 선택' (1)

관리자 | 2023.02.09 | 조회 288

230. “부대원 힘들다”… 괴롭힘 호소한 공군 일병 숨진 채 발견 (1)

관리자 | 2023.02.07 | 조회 292

229. “몰랐다, 기억 안 난다…” 책임 회피하는 사건 관련자들

관리자 | 2023.02.05 | 조회 281

★몰래 통화녹음 제3자 제공시 법률적 문제★

관리자 | 2023.02.05 | 조회 262

228. '열사병' 호소에도 야외에서 구타·가혹행위로 사망…군사망사고규명委 보고

관리자 | 2023.02.02 | 조회 269

227. 가혹행위 폭로, 중대장은 방치... '5번 극단선택' 20대의 악몽

관리자 | 2023.01.25 | 조회 272

226. 태백 군부대서 혹한기 훈련 받던 이등병 텐트서 숨져

관리자 | 2023.01.13 | 조회 269

225. 왼쪽 가슴에서 발견된 총상‥"사실 그대로 밝혀달라"

관리자 | 2022.12.10 | 조회 310

224. “자대 배치 한 달 만에 아들이 총상으로 사망했습니다”

관리자 | 2022.11.29 | 조회 303

223. 강원 중동부전선 육군 부대서 이병 총상 사망

관리자 | 2022.11.28 | 조회 288

222. '수능 전국 2등' 아들 죽음…軍부실수사 의혹, 법원 '한줄 기각'

관리자 | 2022.11.26 | 조회 291

[하금래님께] 22.4.20.에 이미 가입하셨습니다.

관리자 | 2022.11.19 | 조회 263

221. 1998년 가혹행위 후 숨진 전투경찰…‘순직’ 인정 안한 경찰

관리자 | 2022.11.16 | 조회 278

220. 회식후 만취상태로 무단횡단... 순직 인정(22.11.14.)

관리자 | 2022.11.14 | 조회 279

219. 소청도서 해병대 하사 총상 입은채 사망...군당국 수사(22.11.7.)

관리자 | 2022.11.08 | 조회 266

최선복님이 홈페이지 신규가입했습니다(22.11.2.)

관리자 | 2022.11.02 | 조회 274

성호림님이 홈페이지 신규가입하였습니다.(2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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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림님의 문의에 대한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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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xo2300)님께서 홈페이지 신규가입하였습니다(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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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최근 5년간 육·해·공군·해병대 사망사고 395명 분석(군에서 죽으면 '두번' 묻힌다? 감춰졌던 죽음의 진실)

군사상유가족협회 | 2022.10.27 | 조회 262

유종수님의 긴급문의가 접수되었습니다.

관리자 | 2022.10.25 | 조회 268

217. 생일날 계곡 갔다 숨진 군인…"단순 사고사 아냐"

관리자 | 2022.10.12 | 조회 275

216. 순직 분류와 관련한 국방부의 시행령 동원의 문제(송기춘,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 위원장)

군사상유가족협회 | 2022.09.12 | 조회 308

215. 이재석님의 문의에 대한 답변입니다.(22.9.12.) (1)

관리자 | 2022.09.12 | 조회 272

214. 군 복무중 집단구타에 극단선택 기도..법원 "국가 18억원 배상"

군사상유가족협회 | 2022.09.11 | 조회 270

김창희님이 홈페이지 신규가입하였습니다(22.9.6.)

홈페이지관리자 | 2022.09.07 | 조회 262

224. 선임병 폭행에 숨진 병사..軍 35년 동안 '질식사'로 은폐

군사상유가족협회 | 2022.08.30 | 조회 290

223. 軍구타에 ... 상병 25년만 순직 인정…배상은 차일피일(22.8.25.)

군사상유가족협회 | 2022.08.26 | 조회 293

222. 군대 간 아들의 사망보상금…대법 "보훈청 소송부터 걸었어야"

관리자 | 2022.08.19 | 조회 335

221. "개처럼 짖으라 시키고 구타"…후임 기절시킨 선임 해병

군사상유가족협회 | 2022.07.29 | 조회 296

220. 수방사 예하 부대서 부사관 의식불명, 올해 벌써 세번째 ....

군사상유가족협회 | 2022.07.27 | 조회 305

219. 특전사 병사 죽음, 알고보니 선임병 탓

군사상유가족협회 | 2022.07.26 | 조회 301

218. 故이예람 중사 근무한 공군 부대서 또 여군 숨진채 발견

군사상유가족협회 | 2022.07.19 | 조회 290

7월에 현충원 다녀온 후기

초록나무 | 2022.07.11 | 조회 315

이미선님이 신규가입하였습니다(22.7.6.)

관리자 | 2022.07.08 | 조회 246

자유게시판에 유가족님들도 글을 올려보세요

관리자 | 2022.07.06 | 조회 280

217. 대전현충원, 중단되었던 합동안장식 7월 4일부터 시작

관리자 | 2022.07.05 | 조회 289

216. 부모의 20년 추적뒤 드러난 전말

군사상유가족협회 | 2022.06.29 | 조회 305

214. '수능 2등' 아들 軍휴가중 사망..엄마는 '악성 민원인' 됐다

군사상유가족협회 | 2022.06.08 | 조회 321

213. 대전현충원 묘역 화병 교체사업 안내(플라스틱화병을 돌화병으로) (1)

관리자 | 2022.06.07 | 조회 316

212. 중대장이 덮자고 했다.. 7년 만의 양심고백

군사상유가족협회 | 2022.06.07 | 조회 351

211. 군사망규명위, '사망군인 예우와 국가 책임' 심포지엄(한국공법학회와 공동개최 22.5.27.)

관리자 | 2022.05.27 | 조회 303

김학만님이 홈페이지 신규가입하였습니다(22.5.22.)

관리자 | 2022.05.22 | 조회 245

210. 軍사망규명委, 군 의문사 500건 다룬 연극 상영회 연다

관리자 | 2022.05.03 | 조회 309

209. 신병위로휴가 끝나는 날 숨진 이등병…군 당국, 수사 착수(22.4.28.)

군사상유가족협회 | 2022.04.30 | 조회 331

하금래님이 홈페이지 신규가입하였습니다 (22.4.20.)

관리자 | 2022.04.21 | 조회 285

208. "軍, 발작 일으키는데 복귀 종용...8일 만에 숨진 채 발견"

군사상유가족협회 | 2022.04.21 | 조회 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