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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동생 몸 살피던 부검의가 한 말... 무너진 해병대의 자부심
관리자
2023.07.28 08:52
조회 325
추천 5
동생 몸 살피던 부검의가 한 말... 무너진 해병대의 자부심
1984년 자해 사망한 최승규 일병과 그의 형 최용규의 이야기
기사 출처: 오마이뉴스 2023. 7. 28.
기사 바로가기 ↙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47784&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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