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서 뜯긴 자국 같다”던 군 조사관, 핵심 증거물 유실 의혹
군 경찰이 강제추행을 당한 뒤 사망한 공군 제8전투비행단 A하사 사건을 수사하며 유서로 추정되는 핵심 증거물을 유실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성추행 가해자가 A하사의 아파트 방범창을 뜯고 들어가 숨진 A하사를 발견했는데도 가해자의 신체·차량을 수색하지 않은 데 이어 증거물 관리까지 소홀히 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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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112210600001/?nv=stand&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top_thumb2&utm_content=202112210600001&C#csidx9e8e7e9047e7684888352e2ed089188
기사 출처 : 경향신문 (2021. 1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