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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보훈처, 참 씁쓸하네요

관리자 2020.11.10 08:59 조회 200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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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_든든한보훈시행.jpg


든든한 보훈정책?  보훈처 홈페이지에 올라와있는 내용입니다.  군인. 경찰. 소방공무원등은 전역이나 퇴직 6개월전부터 유공자 등록 신청을 할 수 있다고 나와있습니다. 당연한 내용이겠지만...  

그토록 보훈이 어렵기만 하고 더군다나 유공자는 너무 먼 얘기인  군사상유가족협회 유가족이기에...

자식을 희생당하고도 국가로부터 이런 대접밖에는 못받는지...  군유가족들을 지켜주고 보살펴주는 든든한 보훈처는 나이먼 뱔나라의 이야기인가요

park ( 2020.12.28 19:03 ) 삭제

의무복무로 입대하여 여하튼 군에서 사망하였는데...
군대는 사회와 학교와 가정과 차단된 곳인데
어째서 사망원인을 가정에서 찾는단 말인가!
군복무중 사망하면 당연히 국가에서 책임을 지고
유공자 예우하는 것이 나라에서 해야할 일 아닌가!
그렇게 하지를 않으니 군유가족은 사고난 이후부터
평생 방랑자의 신세이다. 국방부에,보훈처에,국회에,
청와대에,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에 기웃기웃
밝혀달라고 밝혀달라고 진상을 밝혀달라고...
누가 밝혀줬는가? 에라이ㅠ 부모보고 밝히라잖아
어느세월에 우리 아들들은 순직되고 보훈될까
살아도 산것이 아닌 미친 세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