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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우울증에 죽음 문턱간 의사 임세원, 그 악몽조차 환자위해 썼다(18.1.7.)

관리자 2019.01.07 07:55 조회 101 추천 3

병원 진료실 비극 47세 의사, 정신적 고통겪는 사람 낙인 안돼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 서주석 차관, 빈소 방문하여 감사패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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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joins.com/article/23267038




출 처 :  중앙일보 2019. 1. 7. 신성식 기자




관리자 ( 2019.01.07 08:28 ) 삭제

故 임세원 강북 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한국자살예방협회 프로그램 개발 및 교육위원회 위원장이기도 했으며 임교수가 개발한 맞춤형 자살예방프로그램 '보고 듣고 말하기'를 통해 육.해.공군 병영정책에도 재능기부를 하였다고 합니다.

공군 관계자는 " 임교수님이 지난해 10월까지 교관 양성교육까지 다 해주셨고 해군 개발이 지난달 24일에 끝났다"며 "인건비도 안받고 다 재능기부하고 희생을 많이 하셨고 공군에서는 2013년부터 이미 교수님이 만들었던 프로그램으로 교육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것을 확장해 군버전을 만들고 싶다는 군의 요구를 받아들여서 군버전을 만들었다고 하며 2016년에 공군을 위한 '보고 듣고 말하기'가 시작됐고 그뒤 육군, 해군으로 이어졌다고 합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윤일규 의원은 정신질환자를 향하는 편견과 낙인에 대한 유족들의 우려를 전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