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전방 근무중 의문사 소대장, 36년만에 순직 인정
1982년 최전방 철책선 경계 근무 중 의문사한 고(故) 김영민 소위가 사망한 지 36년 만에 '순직'으로 인정받게 됐다. 10월 23일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에 따르면 권익위의 의견표명을 받은 국방부는 전공사상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김 소위를 순직자로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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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023085625682?rcmd=rn
출처 : news1 (박승주 기자) 2018.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