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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아들이 지금 군 복무중인 어머니의 글

관리자 2025.10.26 09:40 조회 308 추천 2

다음 글은 최근 홍정기 일병의 국가배상소송 기사를 보고 올린 한 어머니의 글입니다.

저희 아들이 지금 군 복무 중인데,

(홍정기 일병의) 영상 을 보니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군에서 아들을 잃은 유가족에게

국가배상으로 고작 800만 원만 배상하라는 판결이 나왔다고 합니다.

게다가 소송비용의 80%를 유가족이 부담하라고 했다니

정말 이해하기 힘드네요.

자식을 잃은 부모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생각해 주었더라면

이런 판결이 나올 수 있었을까요.

군에 자식을 보낸 부모로서

남 일 같지가 않네요.

차라리 국가에 800만 원 내고

군 면제를 받는 게 더 낫지 않을까요…ㅠㅠ


출처: 카페 세클맘 : 소나무v 명륜님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