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9월 시원한 바람이 느껴지는 철이 되었군요
오히려 명절이면 빈자리가 더욱 느껴져 쓸쓸하지만
올 한해도 많은 노력과 인내가 필요하였는데
갈 길이 멀기에 더욱 힘내시고
한가위 추석을 맞이하여 여유롭고 풍성한 시간 되시고
가족 모두에게 건강함과 축복으로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