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사단 투신 일병, 병영 부조리·폭언에 고충 토로”
상병 이상이 맡는 ‘상황병’ 임무
근무 편성 불이익·간부들 욕설
“유서 형태 휴대폰 메시지 남겨
‘북한 목선’과 연결은 본질 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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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07121516001&code=940100#csidx44621eb59b189f89b3bc5a29ec83ae6
출처 : 경향신문 (19.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