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어버이 날입니다.
사랑하는 내 아들 딸들을 대신하여 이 카네이션을 바칩니다.
어찌 이 카네이션으로 위로가 되겠습니까!
비록 가슴에 달아드리지는 못하지만 마음으로
어머니 아버지께 가슴에 달아드립니다......
조금은, 위로가 되셨으면 합니다.
어머니, 아버지 사랑합니다...♤♤♤
마음으로부터의 선물 간직하겠습니다!!!